주변 여행지
자연이 빚어낸 속리산의 절경,
펜션 곁에서 만나보세요.
속리산 고인돌펜션 주변에는 발길 닿는 곳마다 그림 같은 풍경이 펼쳐집니다. 시원하게 쏟아지는 폭포부터 맑은 물이 흐르는 계곡, 그리고 숲 내음 가득한 옛길까지.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자연 속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보세요.
옥량폭포
입석 1리 옥양동의 석문사 깊은 골에서 흘러내리는 물이 구름다리 사이로 무지개빛 옥수를 토해내는 옥량폭포입니다. 남면의 유순함과는 대조적으로 암반이 험준하고 산세가 강직하여 독특한 매력을 자랑합니다.
길이 약 20m, 넓이 2m의 암석이 마치 대들보나 교량처럼 폭포 위에 걸쳐져 있는 모습은 그야말로 조화의 극치입니다. 굽이마다 새로운 풍경이 펼쳐지는 계곡에서 맑은 바람 소리와 함께 상쾌함을 느껴보세요.
문장대 오송폭포
상주시에서 괴산으로 가는 길목, 속리산 국립공원 구역 내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바위가 층층이 쌓인 절벽 사이로 15m 높이의 폭포가 5단의 층을 이루며 떨어지는 모습이 장관을 이룹니다.
천연림과 기이한 암석 사이를 흐르는 이 폭포는 아무리 심한 가뭄에도 물이 마르지 않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바로 옆에 위치한 오송정 정자에서 폭포의 절경을 감상하며 잠시 쉬어가기 좋습니다.
산막이 옛길
사오랑 마을에서 산막이 마을까지 연결됐던 총 길이 10리의 옛길을 친환경 공법으로 복원한 명품 산책로입니다. 훼손되지 않은 자연생태계와 괴산댐 호수가 어우러져 한국의 자연미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습니다.
주차장에서 산신바위까지 이어지는 코스를 따라 소나무 향기를 맡으며 걸어보세요. 소나무출렁다리, 연화담, 호랑이굴, 호수전망대 등 다양한 명소가 마련되어 있어 걷는 재미를 더해줍니다.
화양계곡
조선 중기의 대학자 우암 송시열이 중국의 무이구곡을 흠모하며 이름 지었다는 아홉 곳의 절경(화양구곡)이 이어지는 곳입니다. 가평산과 백악산이 둘러싼 완만한 산책로를 따라 걷기 좋습니다.
하늘을 떠받치듯 솟은 경천벽, 구름 그림자가 비치는 운영담, 금싸라기 같은 모래가 흐르는 금사담 등 티 없는 옥과 같은 풍경들이 방문객을 맞이합니다. 선비가 된 듯한 여유로운 마음으로 계곡을 산책해 보세요.